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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솔 8단이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 · 9단의 별칭)에 올랐다.
한편 김형환ㆍ윤찬희 7단이 좌조(坐照ㆍ8단의 별칭), 전영규 6단이 구체(具體ㆍ7단의 별칭), 김현찬 4단이 용지(用智ㆍ5단의 별칭), 홍무진ㆍ양우석ㆍ장건현 3단이 소교(小巧ㆍ4단의 별칭), 최광호ㆍ문유빈ㆍ김영도ㆍ김원빈 초단이 약우(若愚ㆍ2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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