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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골리앗'최홍만(40)이 올해 중순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무대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이어 박 대표는 "올해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번 기자간담회에도 부르려 했으나 쉬고 싶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5~7월 열리는 AFC 12 혹은 AFC 13에서 출전하기로 확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최홍만은 일본에서 체류 중으로 일본에서 운동을 하면서 주요 일정 때만 한국에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FC 10 'Wave of Change(변화의 물결)'
2019년 1월 28일 오후 7시/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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