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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하키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좋은 경험을 쌓았다."
현재 한국 여자하키는 다음달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2020년 도쿄올림픽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허 감독은 "중국은 아시안게임에서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 상대다. 중국을 이겨서 꼭 조3위를 차지하겠다. 조3위가 되면 8강 진출을 위한 크로스 토너먼트에 나설 수 있다. 동시에 중국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할 수 있다.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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