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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믿었고, 국민들도 많이 응원하고 도와주셔서 좋은 성적 거뒀다."
이미 1500m에서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정은 한국 선수단에서 첫 다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최민정은 22일 펼쳐질 여자 1000m에서 3관왕에 도전한다. 역대 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한국 선수는 두 명이었다. 2006년 토리노 대회 때 안현수(빅토르 안)과 진선유였다. 강릉=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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