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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로드FC)의 신임 김대환 대표가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격투계에 몸담으며 김 대표는 선수부터 지도자, 해설위원, 에이전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해외 유학으로 영어에 능통하고 해외 격투 지식도 풍부하다. 김대환 신임 대표는 장점을 살려 2015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작한 ROAD FC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 전대표는 "김대환 대표가 격투기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일 해줬으면 좋겠다.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유능한 사람이라서 잘 해낼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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