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람 선수가 6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에페 32강 경기에서 우크라이나 올레나 크리비트카에게 아쉽게 패했다. 경기 시작하기에 앞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신아람./2016.8.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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