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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강영중)이 12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9명의 전문 교육 강사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했다.
박영대 재단 사무총장은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올해부터는 교육부와 협력해 전국 대학교를 중심으로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확대 실시했다. 재단의 역할이 증대된 가운데 강사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