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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삼성증권 후원·5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선전오픈 단식 2회전에 진출했다.
정 현은 알랴즈 베데네(영국·55위)-미카일 유즈니(러시아·91위) 경기 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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