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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광주광역시청) 선수가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 대회(프레올림픽)에서 합계 681점을 기록하고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강채영(경희대)이 676점으로 2위, 최미선(광주광역시청)이 671점으로 3위에 올랐다. 여자부 단체 랭킹라운드(3명 점수 합계)에서도 한국은 2028점을 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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