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의 대표선수인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M-1 글로벌 경기에 참관한다.
전 M-1 글로벌 헤비급 챔피온 케니 가너를 상대로 경기가 예정되어있는 하리토노프와 오브레임의 활약은 7월 3일 M-1챌린지 59 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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