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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그랑프리 영국 대회에서 피렐리 타이어가 무려 4차례나 터져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있다.
해밀턴은 "레이스 도중 위험을 느낀 것이 이번이 처음일 정도로 불안한 상황"이라며 "해결책이 즉시 필요하다"며 항의했고, 레드불 팀도 "이번 사건은 피렐리의 문제로 F1 공식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F1을 관장하는 세계자동차연맹(FIA)은 장 토트 회장 차원의 대책회의를 열기도 했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A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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