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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핑크색 수면 잠옷을 입고 찍은 셀프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예빈은 "이번 주에 불나방을 안해서 너무 허전한 거 있죠"라며 "우리 다다음주에 꼭 만나요. 기다려 주세요~ 아잉"이라고 특유의 애교 섞인 말투로 시청자들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강예빈은 QTV '강예빈의 불나방', tvN '가짜를 찾아라 눈썰미'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한국인 최초로 UFC 옥타곤 걸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