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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컨트리맨이 지구상 가장 가혹한 랠리 경기인 '2013 다카르 랠리'에서 2년 연속 '왕좌'의 자리를 지켜냈다.
MINI 브랜드의 총괄 수석부사장인 케이 지글러(Dr Kay Segler)는 "전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랠리에서 8,600km를 달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업적"이라며 "지구상에서 가장 험난한 다카르 랠리에서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BMW 그룹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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