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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해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을 확인하는 2012년 토토 스포츠가족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스포츠토토는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투표권 번호 등록 이벤트와 자신이 캠프에 참가해야하는 이유를 남긴 사람, 가장 건전하게 판매점을 운영해 온 판매점주 등 총 50가족을 선정해 스포츠캠프에 공식 초청했다.
특히 이번 '2012 토토 스포츠 가족 캠프'에는 최순호 축구교실에서 진행한 유소년 축구 클리닉을 비롯한 스포츠레저활동은 물론, 부부 힐링타임과 토토 사랑 운동회 등 독특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스포츠토토의 스포츠캠프가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가족들간의 화합과 사랑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