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누나가 남동생 호날두의 운동 후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호날두는 코로나19가 창궐하자 바로 이탈리아 토리노를 떠나 자신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별장에서 온 가족과 함께 모여 있다. 대서양이 바로 보이는 그 별장은 최신식 시설로 현대식 운동 장비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자가 격리된 상태로 운동 마니아 답게 개인 훈련 중이다.
만 35세인 호날두는 자신의 신체 능력에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자신의 SNS에도 자주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그때마다 식스팩을 자주 드러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