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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결혼 성지글이 공개됐다.
그때 전현무는 "그 전에 이것 좀 하자"면서 새해맞이 신년 운세 뽑기를 진행했다.
전현무는 "나는 뱀띠다. 올해가 푸른 뱀의 해다"면서 "잘 되게 해달라"면서 신년 운세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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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의 유명 빵집을 제대로 털어 완빵한 전현무-곽튜브는 다음 코스로 '칼국수 러버' 곽튜브를 위한 칼국수 맛집으로 출동한다.
차 안에서 전현무는 "대전에만 칼국수 전문점이 700개이고, 종류는 20개"라고 설명한다. '밀가루 성지'인 대전의 칼국수에 대한 기대감이 솟구치는 가운데, 전현무는 "내 선택을 받은 곳은 바로 여기"라며 매의 눈으로 엄선한 64년 전통의 칼국수 맛집으로 곽튜브를 데리고 간다.
과연 전현무-곽튜브가 대전에서 '밀가루 음식'의 신세계를 만날 수 있을지는 10일(금) 밤 9시 10분 방송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