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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은 지난 25일 오스트리아 에듀테크 기업 'eSquirrel'이 자사 에듀테크센터를 방문해 노하우 공유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천재교육은 2015년 에듀테크센터를 설립해 교육 관련 산업의 성장 및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에듀테크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스타트업을 선별해 다양한 지원을 하며, 이를 통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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