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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카이티브이(skyTV)의 여행전문채널 스카이트래블(skyTravel)이 오라이프(OLIFE)로 탈바꿈하고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라이프' 채널의 슬로건은 '삶의 여유, 오! 라이프"이다. 인생의 여유를 찾고 느림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찾자(Oh, Life is Fu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활기찬 인생 2막을 살아가는 중 장년층 '액티브 시니어'를 메인 타깃으로 한 '오라이프'는 종합 라이프스타일 오락 채널을 지향한다. 여행, 음식, 건강, 휴먼 다큐, 반려동물, 엔터, 재테크 정보 등 생활 문화 관련 전 분야로 장르를 넓히고 블록 편성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편,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채널 '오라이프'는 오는 14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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