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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종인 '조황'·'수황' 품종인데, 1월부터 비닐하우스 내부 온도를 높여 노지보다 2개월 일찍 수확의 기쁨을 맛봤다.
박씨는 "올해는 작황이 좋아 2억원 안팎의 조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대표 과일 주산지로 꼽히는 영동군에는 2천900여곳의 농가가 1천190㏊의 복숭아를 재배한다.(글=박병기 기자, 사진=영동군 제공)
bgipark@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3-06-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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