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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이든 산초가 '팀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이상 맨유)에게 경고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산초가 페르난데스를 향해 "그만 투덜대"라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데일리스타는 '페르난데스는 전반 16분 백힐 패스를 시도했다. 그러나 목표를 찾지 못했다. 산초는 소유권을 낭비하는 것을 보고 불쾌해했다. 산초는 페르난데스가 더 나은 선택을 하지 않았다고 소리쳤다. 그 문제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분명히 했다. 팬들의 의견은 갈렸다. 많은 사람은 엘리트 선수들의 표준 행동으로 인식했다. 다른 사람은 페르난데스가 질서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팬들은 '이런 일이 모든 팀, 모든 경기에서 발생하나', '페르난데스를 좋아하지만 모든 공에 대해 불평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