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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은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해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상 1명·우수상 2명·장려상 3명·귀감상 2명)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장애인 직업교육 통합 해법을 도입한 남부교육지원청의 박인원 주무관이 받았다. 박 주무관은 '사서 보조'라는 장애인 취업 분야를 발굴하고 직업교육 교재와 영상북을 제작하는 등 업무를 적극 추진했다는 평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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