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종 글래드 제주가 콘타이 제주의 브런치 세트를 즐길 수 있는 '타이 in 제주 패키지'를 2025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제주 여행을 통해 제주의 맛을 즐기고, 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미식을 즐기는 여행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도락가들에게는 희소식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태국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콘타이 제주의 브런치 메뉴와 함께 호캉스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따뜻한 제주에서 맛캉스(맛+호캉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