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이우인)은 지난 2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종별 암 사망률은 폐암 1위, 대장암 3위, 위암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 등 사회·경제적요인들로 인해 매년 암 발생자수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
이우인 원장은 "다학제 전담 진료팀 등 시스템 개선을 통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암 환자에 대한 진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환자에게 믿음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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