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M은 이번 MOU 체결에 따라 KGM의 ADAS 시스템인 '딥 컨트롤'의 자동 차선 변경과 고속도로 합류 및 이탈 제어 보조 등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 해당 기능은 2026년 양산 차량 적용을 목표로 개발된다.
KGM 관계자는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한 딥 컨트롤 시스템 고도화로 운전자의 주행 경험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2-26 16:55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