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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양산부산대병원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공공조직은행과 뇌사자 장기 및 인체조직 원스톱(One-Stop) 채취 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병원 중 최초로 최근 1천500건의 고형 장기이식을 통해 새 생명을 선물하는 등 선도적인 장기이식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choi21@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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