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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방사선 발생장치 제조기업에서 피폭의심 사고가 발생해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
피폭 의심자는 현재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으로 이송됐다.
원안위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사건 조사에 착수했으며 상세 경위, 법정 선량한도 초과 여부 및 관련 규정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hjo@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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