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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입사 1주년을 맞은 신규 간호사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간호사의 소회를 나누고, 선배 간호사의 격려 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정 간호사(53병동)는 "따뜻함의 힘을 배운 1년이었다. 암의 두려움과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환자를 돌보는 선배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온기를 나누는 간호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11-2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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