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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는 '2024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7일 밝혔다.
특히 파트1 행사에서는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기 좋은 아우터를 선보인다. 스포츠·아웃도어 및 내셔널 브랜드, 감도 높은 디자이너 브랜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단독 선발매 및 단독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뉴발란스키즈, 아가방, 블루독베이비, 스파오키즈, 마리떼키즈, 드타미프로젝트 등이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