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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식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왕자영요·e풋볼 3개 종목이 꼽혔으며, 한중일 외 홍콩까지 포함해 총 4개국 80여 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한다.
KeSPA는 경기력향상위원회 소위원회의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선수를 선발한다.
LoL은 각 국가 내 2군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 LoL 디벨롭먼트 리그(LDL), LoL 재팬 리그 아카데미(LJL 아카데미)에서 최근 성적과 지표를 검토하여 후보자를 추리며 왕자영요와 e풋볼은 별도 선발전을 거쳐 파견후보자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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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