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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이 디저트 신메뉴 '제주녹차 미니꿀호떡'을 출시했다.
이처럼 깊은 맛을 내는 핵심 비결은 녹차에 있다. 진한 맛과 풍미가 일품인 제주산 프리미엄 녹차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제주도는 중국 황산, 일본 후지산과 더불어 세계 3대 녹차 생산지로 손꼽히며 깊은 녹차 향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녹차의 본고장 제주에서 재배한 녹차를 사용해 달콤고소한 꿀호떡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며 "제주산 녹차의 진한 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신메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지난 1일 농가상생 및 동물복지 가치를 담은 한우 함박스테이크 2종을 선보이며 ESG 메뉴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이 일환으로 이번 신메뉴에도 제주산 녹차를 사용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루는 로코노미 가치를 더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