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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원의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비비랩이 일본 코스트코의 창고점과 온라인에서 '더 콜라겐 1500'을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비비랩 관계자는 "일본 코스트코에서의 판매 시작을 계기로 비비랩의 글로벌 유통 채널 확장을 도모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은 성취로 생각한다"며 "K-뷰티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글로벌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비비랩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