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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상웰라이프는 당뇨환자와 당뇨 전단계에 있는 사람을 위한 건강 관리 플랫폼 '당프로' 앱(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친구, 가족 등과 운동 데이터를 공유하고 건강 관리를 함께 할 수도 있다.
앱에서 혈당 확인, 목표 걸음 수 달성 등의 활동을 완료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포인트로 대상웰라이프의 저당 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sun@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4-09-1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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