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파크가 그랜드 켄싱턴 회원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그랜드 켄싱턴 가입 고객이 전년 대비 2배 성장함에 따른 조치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올해 본격적으로 회원모집을 시작하면서 그랜드 켄싱턴 회원 수가 전년대비 2배 성장해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고자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에 네번째 회원 전용 라운지를 오픈하게 됐다"며 "프라이빗한 공간과 버틀러 서비스를 통해 그랜드 켄싱턴만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