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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가 오는 9~10월 추석 황금연휴 기간 아테네로 향하는 단독 전세기를 선보인다.
하나투어는 시칠리아 전세기와 마르세유 전세기도 함께 선보인다. 10월 19일 출발하는 시칠리아 아시아나 직항 전세기는 9일간 핵심 도시를 관광한다. 마르세유로 떠나는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는 9월 25일, 10월 2· 9· 16일에 출발하며, 남프랑스 5대 특식을 맛보고 미술관을 관람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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