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박형국)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박형국 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충남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기관으로서 10회의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들의 건강을 지키고 최상의 의료서비스가 유지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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