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충청남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이용진)가 7월 5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충남 부여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용진 센터장은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지역민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건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과 대안 마련을 위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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