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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 2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소외계층 아동 600명을 초대해 개최한 '꿈 같은 하루의 선물' 공연(최현우 마술사의 MYSTICUS)이 성료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생금융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책임감 있게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