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병원장 김성균, 이하 장애인치과병원)은 최근 서울시가 개최한 '2023 시립병원 성과평가'에서 전문(비전담)병원 3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
김성균 병원장은 "성과 평가 내용을 토대로 시립장애인치과전문병원으로서의 역할과 활동들을 수행함에 있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면서 "보다 많은 장애인에게 양질의 치과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