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지진으로 인한 재난상황 발생을 대비해 효율적인 비상대응체계 구축 및 유지를 위한 재난대비 모의훈련을 20일 실시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은 급작스런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산장애 발생, 화재로 인한 지역 내 대량환자 발생, 유행성 감염병으로 인한 환자 발생 등 다양한 재난상황을 가정해 매년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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