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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가 프리미엄 콘도 '루송채'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1일 박혔다.
용평리조트는 향후 계획된 분양 파이프라인 본격 가동에 따라 실적이 퀀텀점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달순 용평리조트 대표는 "럭셔리 콘셉트의 하이엔드급 콘도 분양 외에 용평 지역을 벗어난 전국 체인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계층에 어필할 수 있는 브랜딩으로 자리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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