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드 호텔이 친환경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과 함께 제주 바다와 해변 환경 정화를 위해 지난 27일 이호테우해수욕장 일대에서 친환경 캠페인 'Every GLAD Green Moment'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임직원의 플로깅 활동을 적극 권장해 ESG 경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환경에 관심 높은 고객들도 참여 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을 기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