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무인펫샵 프랜차이즈 견생냥품이 올해 8월 무인 반려동물용품샵 프랜차이즈 가맹 100호점 돌파를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견생냥품은 900여 가지가 넘는 제품을 판매하는 무인 24시 셀프 애견용품샵이다. 2021년 본격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필요한 제품 중 안전을 걱정하는 소비자를 대신해 23가지의 자체 안전기준으로 용품, 간식 등을 선별해 판매한다. 본사가 소유한 기술 특허인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반려동물용품 무인매장의 상품추천을 제공하는 방법'(출원번호:10-2022-0136655)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만 구성된게 경쟁력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의 재미요소를 위한 럭키박스 시스탬과 점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유통기한 솔루션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