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회사의 대표 전자의무기록의료정보(Electronic Medical Record, EMR) 솔루션인 '의사랑' 고객들의 '의사랑 서비스 센터' 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얼리버드·온라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유비케어 이상경 대표는 "이번 신규 서비스를 통해 바쁜 의사랑 고객의 편안한 진료의 시작을 지원하고, 진료 중 이슈 발생 시 긴 대기 없이 간편하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고객과 만나는 매 접점에서 고객 가치 극대화라는 키워드를 가장 우선에 두고, 지속적으로 병, 의원 입장에서 편안하고 걱정 없는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사랑 서비스 센터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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