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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올해 글로벌 광고모델로 윤성빈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이달초 윤성빈의 TV CF 촬영을 마치고, 맨즈라인 화보를 선보였다.
메인 제품 '액티브 플레이어 트랙자켓'은 가볍고 신축성 좋은 바람막이 소재에 메쉬 안감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이 가능하고, 'XXMX' 로고 디테일의 '머슬핏 듀얼라이트 숏슬리브'는 기존 머슬핏 제품에서 한층 더 가벼운 소재로 제작돼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올해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애슬레저와 액티비티 모든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