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2023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Sial Shanghai 2023)에 참가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중화권 신규 파트너사를 발굴해 매출 증대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해외 박람회에도 지속적으로 참가해 수출 및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매년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신규 시장을 개척 중이다. 앞서 지난 9일 '2023 스위스 제네바 비타푸드 전시회'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마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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