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더 젊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국내 고객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LG전자는 옥외 전광판 뿐 아니라 국내외 전시, 팝업스토어, 온라인 채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도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총체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IT쇼(4월,코엑스), LG 프라엘 더마쎄라 팝업스토어 '쎄라하우스 DOSAN'(5월,신사동) 등에 이어, 6월부터는 LG 베스트샵 주요 지점에 순차 적용한다. 또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LG전자 소셜미디어 채널 및 홈페이지에도 신규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적용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