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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지난해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으로 역대 최대 매출인 3287억원을 기록하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장에 기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도 실시한다. 이커머스 진입을 위한 기본 교육과 더불어 상품 기획, 구성 등 온라인 판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정해영 티몬 상생협력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소상공인들에 더욱 차별화된 혜택을 선사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