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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이 봄나들이가 한창인 이번 주말, 봄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여가활동과 휴식을 돕는 주말 쇼핑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먹거리도 풍성하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스터피자 신메뉴 '포게더' 세트를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또, 피크닉에 제격인 메가MGC커피 봄메뉴권도 최대 20% 할인한다.
인기 소호 브랜드의 봄 나들이 패션 아이템을 특가로 소개하는 '소호패션 위캔드'도 14일부터 진행한다. 난닝구, 제이엘프, 리얼코코 등 유명 소호 브랜드가 총출동했다. 3일동안 할인쿠폰과 즉시할인을 더해 최대 80%까지 중복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봄 아이템뿐만 아니라 여름 신상까지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티몬 관계자는 "나들이 및 여행수요 회복세가 가파르다. 특히 5월 첫째 주 연휴와 맞물리는 가정의 달을 활용한 가족 고객들의 나들이 계획이 늘고 있는 가운데, 맞춤형 특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