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박익성 교수가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3년 3월 20일부터 2024년 3월 23일까지다.
한편 대한뇌혈관외과학회는 신경외과 전문의를 주축으로 1986년 창립해 37년간 뇌혈관질환 임상 및 기초연구에 대한 학문 발전과 학술 교류 등을 목표로 활동해 온, 회원 수 600명이 넘는 국내최대의 뇌혈관질환 전문 학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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