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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SK가스가 '금융ㆍ에너지 융합 신사업 추진 및 ESG경영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가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꾸준히 실천해 온 상생 프로그램에 다양한 금융 혜택이 더해져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에게 행복을 충전해드리는 ESG경영을 위해 신한은행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3-20 10:54 | 최종수정 2023-03-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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